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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

연필꽂이와 한 세트인 인센스스틱홀더 마무리 마무리 못한 인센스스틱홀더 부자재 장착 완료! 적당한 놈이 없어 물고기 꼬리 하나 만듦.. 강물에서 뛰노는 물고기.. 좀 억지스럽네 물고기 한마리를 통째로 올리자니 공간도 애매하고 그냥 입수 중인걸로 마무리.. 더보기
데스크탑 소품 명함, 메모, 연필꽂이 간만에 벌레먹은 동가리로 레진 작업. 구멍이 커다랗게 길게 뚫린 동가리 한쪽을 잘라내고 쇠솔로 대충 엣지 정리해주고 레진 투하.. 한귀퉁이 잘라낸 놈도 인센스스틱홀더용으로 레진 작업 요 큰놈으로 연필꽂이 구상 3일 빠짝 말렸더니 잘 굳었어요~ 역시나 사포질 사포질 시포질… 구멍도 뚫어주고 명함 꽂을 자리도 만들어주고 이제 레이저각인 Carpe Diem!! 까르페 디엠!! 마무리 오일마감으로 오늘도 두시간이 후딱 갑니다. 인센스스틱을 꽂을 부자재가 없어 너는 나중에 추가 작업 대기… 더보기
웬지 명함 메모 연필 꽂이 두툼한 웬지 동가리 하나 주워 명함, 메모, 연필꽂이 만들기 더보기
땔감 짜투리로 짱돌 만들기 버릴 나무 쪼가리들 박스를 정리하다보니 버릴까 말까 고민스러운 놈들이 있다. 무늬가 잘 살아 있는 특수목 놈들은 목걸이도 되고 작은 악세서리 만드는데 적당히 쓰는데 어정쩡한 놈들은 거의 땔감으로… 오늘은 짱돌을 만들기로 결정. 사실 손으로 엄청 사포질을 해야해 손가락 관절이 좋지 않은 나는 별로 내키지 않다. 짱돌을 일단 만들고 모양새에 따라 1. 구멍을 내어 펜 꽂이로 쓴다. 2. 홈을 길게 내어 명함(메모) 꽂이로 쓴다. 3. 황동관을 심어 인센스스틱 홀더로 쓴다. 4. 여러개 색색별로 모아 그냥 소품으로 쓴다. …… 용도는 나중에 결정하기로 하고 무작정 짱돌 만들기.. 밴드쏘로 대충 잘라 스핀들샌더로 얼추 모양 잡아주기. 거친사포로 울퉁불퉁한 곳, 각진 곳 없애주기. 120방 사포로 자연스럽게 모양.. 더보기
원목 인센스스틱 홀더 코코볼로, 음핑고 인센스스틱 홀더.. 원목 느낌 그 자체로만도 너무 좋은 생활 소품. 라이브엣지를 일부 살려 자연스러운 느낌 그대로.. 더보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 티라이트홀더 음핑고, 장미목, 캄포, 월넛, 느티, 퍼플하트 등 고급 수종을 이용하여 아기자기한 장식소품인 티라이트 홀더를 만들었습니다. 유리홀더와 함께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캄포 느티 음핑고 파덕 퍼플하트 더보기
손가락피아노 칼림바 코로나 시국에 아파트에서도 위 아래 집 눈치 안 보고 소음 걱정 없이 악기 연주를 해 보세요. 쇼파에 기대어서, 침대에 누워서도 연주가 가능해요. 월넛, 메이플, 올리브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월넛에 조각도로 홈을 파고 12궁도를 각인 하드메이플 집성으로 울림통이 있는 어쿠스틱 칼림바 올리브나무에 조각도로 홈을 파고 꽃문양 각인 더보기
감성 인센스스틱 홀더 조금 올드한 감성일라나… 쏘노클린 베이스 위에 유창목 물고기, 백동판 연못, 파덕 나무와 은장식 고래 한마리로 구성한 인센스스틱 홀더 입니다. 물고기가 연못에서 낚시를 즐기는 역지사지 컨셉입니다.(꿈 보다 해몽) 공방이 지하라 햇볕을 못 받아 유창목 물고기는 아직 초록색으로 발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더보기
아른~한 소녀 오르골 쏘노클린, 음핑고, 월넛, 파덕, 느티 등 8종의 나무 재료를 이용해 오르골을 만들었습니다. 조금씩 깎아 나가다 순간 한맺힌 원혼의 얼굴을 봅니다. 허거.. 어째 아른함을 원했건만 무섭습니다. 산은 퍼플하트, 앙상한 나무는 파덕, 그리고 반짝이는 탐스러운 열매는 담수진주를 포인트로 이용하였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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