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목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 큰 빵도마와 아주 작은 악세서리 작업 시작 쏘노클린 넉넉한 판재를 일년 넘게 방치하다 갑자기 떠오른 영감에 훅 질러 버렸다. 거기다 오래전 손바닥 보다 작은 벌래먹은 스네이크우드로 악세서리도 어찌어찌 만들고 싶은 생각에 무작정 그냥 손 가는대로 지른 하루… 결과물은 없네.. 일단 손 가는대로 다듬기만.. 더보기 이전 1 다음